광양제철소 직원 청력보호 프로그램 실시

올바른 귀마개 착용법·난청 예방법 등 교육

2017년 12월 20일(수) 16:04
광양제철소는 지난 11월부터 한달간 직원들이 청력보호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예방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최근 현장근무 직원들의 청력을 보호하고, 소음성난청 등의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기계 및 설비 소음 등에 노출될 수 있는 직원들이 청력 보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예방법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전부서 직원들은 부서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청력이 떨어졌거나 청력 보호에 관심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력 관련 교육과 테스트를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소음성난청의 이해 및 예방법 ▲내 청력 바로 알기 ▲소음 특수건강 진단 ▲청력보호구 착용법 등 이론을 배웠다. 개인별로는 청력보호구 밀착도 검사(Ear-fit Test)를 통해 자신이 착용한 귀마개나 보호구가 잘 밀착돼 차음(遮音)이 되는지 테스트를 실시했다. 검사 후에는 올바른 보호구 착용 요령과 귀마개 선정법을 안내했다.

이밖에도 광양제철소는 ▲건강증진센터 내 청력검사실 운영 ▲운전실 및 휴게실에 방음벽 설치 ▲청력보호구 성능개선 ▲청력관리 전담 간호제도 도입 ▲자체 소음 측정기관 운영 등을 통해 소음성난청을 예방하고 청력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