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편리하다" 광은, 인터넷뱅킹 전면 개편 |
| 2018년 01월 21일(일) 17:10 |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https://www.kjbank.com)이 21일부터 인터넷뱅킹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한다.
신인터넷뱅킹은 고객 설문조사와 그 동안 은행에 접수된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여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첫 화면부터 은행 입장에서의 마케팅과 경영 메시지 등을 배제하고 고객 입장의 편리성 중심으로 변화시켰다.
조회/이체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기능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금융상품을 첫 화면에 전면 배치한 것이다. 또한, 당/타행 이체, 예약이체, CMS이체 등 고객이 구별하기 어려워 은행의 업무구분 같이 느껴지던 이체 서비스들을 하나의 메뉴로 통합 하였고, 대량이체도 1,000건까지 확대 적용하여 편리성을 개선시켰다.
이번에 개인스마트뱅킹도 함께 대폭 개편했다.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로그인, 조회, 이체 메뉴를 대화형 화면 진행으로 개편하여 고객들이 이용 속도감과 고객 친화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인터넷뱅킹은 고객 설문조사와 그 동안 은행에 접수된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여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첫 화면부터 은행 입장에서의 마케팅과 경영 메시지 등을 배제하고 고객 입장의 편리성 중심으로 변화시켰다.
조회/이체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기능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금융상품을 첫 화면에 전면 배치한 것이다. 또한, 당/타행 이체, 예약이체, CMS이체 등 고객이 구별하기 어려워 은행의 업무구분 같이 느껴지던 이체 서비스들을 하나의 메뉴로 통합 하였고, 대량이체도 1,000건까지 확대 적용하여 편리성을 개선시켰다.
이번에 개인스마트뱅킹도 함께 대폭 개편했다.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로그인, 조회, 이체 메뉴를 대화형 화면 진행으로 개편하여 고객들이 이용 속도감과 고객 친화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