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항쟁 정신 의료로 공유해요" 조선대 치과병원-6월항쟁사업회 협정 체결 |
| 2018년 02월 05일(월)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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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이 최근 치과병원 3층 다산실에서 광주·전남 6·10항쟁기념사업회(이사장 최병상)와 진료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6·10항쟁기념사업회 회원들에 대한 양질의 치과진료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병상 6월항쟁사업회 이사장은 " 이번 협약을 통해 민주주의의 회복과 광주·전남 시민이 6월 항쟁의 주체임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다" 며 " 우리 회원들에게 양질의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더욱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수관 병원장은 "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정신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협약식을 갖게 됐다"며 "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6·10항쟁기념사업회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고 말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6·10항쟁기념사업회 회원들에 대한 양질의 치과진료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병상 6월항쟁사업회 이사장은 " 이번 협약을 통해 민주주의의 회복과 광주·전남 시민이 6월 항쟁의 주체임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다" 며 " 우리 회원들에게 양질의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더욱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수관 병원장은 "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정신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협약식을 갖게 됐다"며 "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6·10항쟁기념사업회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