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암동 행복센터, 홀몸 어르신 안부확인 한국야쿠르트·서구노인종합복지관 등과 업무협약 |
| 2018년 02월 13일(화) 17:39 |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9일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야쿠르트 금당점(점장 김준연),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명우), 풍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자광)와 '홀몸 노인 안부확인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풍암동 '홀몸 노인 안부확인 사업'은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은 연간 547만 5.000원을 후원한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풍암동보장협의체, 풍암동행정복지센터는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총 55명의 독거노인에게 야쿠르트와 영양음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매월 간담회를 개최해 홀몸 노인의 안부 및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풍암동 '홀몸 노인 안부확인 사업'은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은 연간 547만 5.000원을 후원한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풍암동보장협의체, 풍암동행정복지센터는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총 55명의 독거노인에게 야쿠르트와 영양음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매월 간담회를 개최해 홀몸 노인의 안부 및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