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 일자리 시장"… 출마선언

행복공동체·광주발전 로드맵 등 8대 약속 발표

2018년 02월 13일(화) 19:19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며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부위원장은 13일 오전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의 경제적 낙후를 해결하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고 깊은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그간 공직자로서, 정치인으로서, 경제전문가로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역량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쏟아 고향분들의 은혜에 결초보은하겠다"고 밝혔다.이 전 부위원장은 광주의 비전과 정책으로 ▲일자리 넘쳐나는 광주 ▲소외이웃 없는 행복한 공동체 ▲지방분권시대의 광주발전 로드맵 등 시민과의 8대 약속도 발표했다.

한편, 그는 일자리 부위원장직 사임과 관련, "청와대와 협의해 사직시기를 정했다"며 "문재인 대통령도 출마를 격려해주시며 상대를 비방·모함하지 않는 모범적인 선거운동을 보여 주면 좋겠다고 당부하셨다"며 일각의 논란을 일축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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