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미암권역 활성화센터 준공

다목적 강당 갖춰 체험활동·숙박체험 가능

2018년 03월 11일(일) 17:10
영암군은 최근 미암권역 활성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암군은 최근 미암권역 활성화센터를 개장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미암권역 종합정비사업은 미암면 2개리 7개 마을을 대상으로 201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후, 총 6년간 진행된 사업이다.

주민들이 다목적 강당과 체험활동, 숙박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활성화센터와, 주민들의 휴식처인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방송시스템 등을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49억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준공된 활성화센터는 건강관리실, 북카페, 사무실, 숙박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편백나무톱밥을 이용해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 효소 찜질을 할 수 있는 건강관리실은 지난해 말부터 시범운영을 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영암군은 올 상반기 중 미암권역 사업의 마무리사업인 물놀이장과 진입도로를 완공, 미암권역 활성화센터가 미암면을 대표하는 휴양체험시설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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