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개소

'서산나래' 장애인 자립·자활 서비스 제공

2018년 04월 12일(목) 18:03
광양시는 지난 11일 광양읍 서산나래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의 장이 될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산나래'는 일반 작업환경에서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일정기간 직업훈련을 받거나 직업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광양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공모를 거쳐 광양시장애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를 운영법인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서산나래'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과 관련된 서비스 및 취업기회 제공 등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올해 근로 장애인과 훈련 장애인 20명을 선발했으며, 연차적으로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직업훈련, 장애인 재취업 알선, 생산제품 판로개척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