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은행 전남본부, 펀드교육 성료 전남 권역별 39개 영업점 직원 대상 |
| 2018년 05월 14일(월)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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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유해근)는 최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전남 서부권 13개 영업점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펀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4월 17일 광주권 12개 영업점, 4월 23일 동부권 14개 영업점에 10일 서부권 13개 영업점을 끝으로 권역별 펀드 교육은 종료됐다.
특히 퇴근 후 진행된 교육임에도 총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줬다.
농협금융지주 계열사인 NH-Amundi자산운용 전문 강사가 최근 금리인상과 무역전쟁,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과 관련된 시장 현황 및 전망 그리고 신상품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해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유해근 본부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위해 교육에 열의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4월 17일 광주권 12개 영업점, 4월 23일 동부권 14개 영업점에 10일 서부권 13개 영업점을 끝으로 권역별 펀드 교육은 종료됐다.
특히 퇴근 후 진행된 교육임에도 총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줬다.
농협금융지주 계열사인 NH-Amundi자산운용 전문 강사가 최근 금리인상과 무역전쟁,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과 관련된 시장 현황 및 전망 그리고 신상품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해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유해근 본부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위해 교육에 열의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