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오 세지농협 조합장

"조합원들 소득 증대 혼신의 힘"

2018년 07월 05일(목) 19:35
"조합원들의 생활의 소득 증대에 혼신의 힘을 쏟아 내겠습니다."

이문오 세지농협 조합장은 지난 2015년 제13대 세지농협 조합장으로 취임해 농가 생산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와 항공 방제용 헬기를 구입 해 농촌 인구 노령화에 따른 농작업 대행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지난해부터는 벼 이앙기를 구입해 벼 이앙작업을 대행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일에 보탬을 주고 있다"며 "농협에서 육묘를 키워서 공급하고 이앙기로 벼를 심어 주고 헬기로 농약까지 살포해 주며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류 부담감이 많은 멜론재배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월 주유소를 개장하기도 했다.

이 조합장은 "유류취급소로는 공급에 한계를 느껴 지난 2월에 세지농협 주유소를 개장해 정량의 면세유를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지난해 베트남 한국산 배 수출 판촉·시장조사'를 다녀오는 등 먹거리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조합장은 "베트남을 젊은 층을 겨냥을 위해 현지 현장 조사를 벌이는 등 입맛공략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진출 공략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울러 이 조합장은 "세지는 20년 이상 멜론만 3기작 하는 멜론 주산지다 "면서 "특히 자녀들이 부모님의 농사를 이어받으려고 귀농하고 있으며 이러한 귀농인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지농협은 더욱 판매에 전념해 농가 소득 증대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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