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전회 매진
13일~15일 3회 공연

2018년 07월 11일(수) 19:45
광주시립발레단이 오는 13~15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 올리는 제122회 정기공연 '백조의 호수'가 전 회차 5,166석이 매진됐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시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 안무가와 거장 최태지 감독의 역사적 만남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하듯, 3일 공연 전 좌석이 매진됐으며, 미처 표를 예매하지 못한 이들의 입석 문의와 취소표 구매가능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립발레단에 따르면 현재 전 회차 매진이나, 공연 하루 전까지 개별 취소표가 발생하므로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내 예매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할 경우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백조의 호수'는 시립발레단 역대 클래식 작품 중 최다 무용수 출연 및 150여명의 제작진이 투입된 클래식 대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재안무로 공연계의 큰 화제가 됐다.

시립발레단은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향후 추가공연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경기 의정부 예술의 전당 초청 공연을 이어감으로써 7월 한 달을 순백의 '백조의 호수'로 물들일 계획이다.

공연 문의 062-522-8716.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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