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교육 |
| 2018년 08월 10일(금)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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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18년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완욱 광주장애인인권센터장과 정남주 호남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섰으며 장애인 인권 신장과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포츠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및 성폭력사건에 대한 조사와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가맹경기단체 실무자, 클럽매니저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선수들의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해 매년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이명자 상임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스포츠현장에서 안정적인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성폭력 사고를 예방하는 등 장애인인권 증진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최완욱 광주장애인인권센터장과 정남주 호남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섰으며 장애인 인권 신장과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포츠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및 성폭력사건에 대한 조사와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가맹경기단체 실무자, 클럽매니저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선수들의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해 매년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이명자 상임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스포츠현장에서 안정적인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성폭력 사고를 예방하는 등 장애인인권 증진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