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보기관 전 수장

선거자금 횡령 혐의로 체포

2018년 08월 29일(수) 18:33
말레이시아의 정보기관인 대외정보기구(MEIO)의 전 수장이 정권교체의 혼란을 틈타 거액의 선거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체포됐다.

29일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방법원은 이날 반 부패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하사나 압둘 하미드(61·여) 전 MEIO 국장에 대해 5일간의 구금 명령을 내렸다. 하사나 전 국장은 올해 5월 총선에서 기존 집권 연정 국민전선(BN)이 참패하자 BN의 선거자금 160만 링깃(약 4억3,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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