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수돗물 안정적 공급 만전
2018년 09월 04일(화) 18:12
영암군 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일 군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기습적인 강우에 대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영암군 저수율은 평균 30%에서 45%수준으로 상승했고 하루 4만여톤의 생활용수와 1만5,000여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수도시설 운영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정수장 여과지 삭취작업과 트럼프청소, 침전지 청소 및 정수장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고 강수량도 예년에 비해 적어 광역상수원도 저수율이 30%대로 가을에도 비가 많이 오지 않을 경우 겨울철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절수기사용 등 수돗물 사용량 절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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