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병원, 2018 경영평가 관리자 워크숍 |
| 2018년 09월 10일(월) 18:58 |
전남대병원은 지난 4일 지속적인 우수경영을 위해 2018 경영평가 관리자 워크숍을 병원 6동 백년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난 교육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2015~2017) 연속 A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계속 유지하고, 혁신적인 경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해 권기옥 건국대 교수·안인섭 조선대 교수의 외부강사와 병원 팀장급 이상 관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삼용 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은 그간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국립대병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어왔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알찬 경영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난 교육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2015~2017) 연속 A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계속 유지하고, 혁신적인 경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해 권기옥 건국대 교수·안인섭 조선대 교수의 외부강사와 병원 팀장급 이상 관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삼용 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은 그간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국립대병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어왔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알찬 경영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