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 쌀 목표가격 토론회

17일 서울 aT센터서…전문가 주제 발표

2018년 10월 14일(일) 19:25
[전남매일=광주] 박선옥 기자= 농촌경제연구원이 향후 5년간 적용될 ‘쌀 목표가격’ 확정을 두고 토론회를 갖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쌀 목표가격 재설정 및 직불제 개편방안’을 주제로 이슈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토론회에서는 김종진 KREI 곡물실장이 ‘쌀 목표가격 재설정 및 직불제 개편방안’ 주제 발표를 하고, 이태호 서울대학교 교수가 주재하는 종합토론에는 강성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조정실 과장 등이 참여한다.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차기 목표가격 재설정에 따른 쌀 수급변화를 검토하고, 효율적인 쌀 직불제 개편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정부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쌀 목표가격’은 정부가 2005년 추곡수매제를 폐지하면서 도입했다.

올해까지 적용되는 쌀 목표가격은 80㎏ 기준 18만8000원이다. 쌀 목표가격은 2007년 이후 5년마다 결정하며 올해 정해진 가격은 2018년산부터 2022년산까지 적용된다. 쌀 목표가격 변경을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목표가격 변경 동의요청서를 연말까지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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