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 북구 임대주택 79호 공급

선착순 모집… 10년 거주자 우선 분양 혜택도

2018년 10월 15일(월) 14:44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 북구지역에 신축다세대 임대주택 30개 단지를 대상으로 79호의 입주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지난달부터 LH 홈페이지에 공고됐다. 오는 24일~26일까지 3일 간 주택열람을 거쳐 31일까지 주택 유형·단지별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인터넷 신청 없이 LH 광주 북부권 주거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계약금(100만원)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분양전환 시기까지 2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급 주택은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전세로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시중시세의 약 80%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또 모든 주택이 방 2~3개, 거실과 주방이 별도로 독립돼 있는 평면구조로 신혼부부나 3~4인 가족이 거주하기에 편리하다.

이와 함께 신축다세대 임대주택은 10년 공공 임대주택으로, 최초 입주일로부터 10년의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우선 분양권을 받을 수도 있다.

신청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가구당 월 평균소득이 130% 이하(3인 이하 650만원, 4인 760만원)이면 된다.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http://www.lh.or.kr)을 참조하거나, LH 광주 북부권 주거복지센터(062-456-6055·6056·6058)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