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담양대나무축제

문광부 최우수축제 선정

2019년 01월 03일(목) 17:06
담양군 '대나무축제'가 전국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3일 담양군에 따르면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2019년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담양대나무축제'가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담양대나무축제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국내 대표 친환경 녹색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평가에서 '담양대나무축제'는 지명천년과 대나무축제 20주년을 맞아 천년 담양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대나무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문화퍼레이드와 대나무축제 20주년 기념관을 운영하는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쓰레기 없는 청결한 축제, 종사자가 친절한 축제로 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국내외 유일한 축제로서 대해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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