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의료·방역 등 8개 분야

2019년 01월 29일(화) 17:57
영암군은 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연휴 기간동안 교통 및 물가안정, 환경, 산불방지, AI·구제역 방역, 재난·재해, 보건진료, 상하수도 등 8개 분야별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 및 물가안전 대책반은 연휴기간 중 교통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내 운송업체와 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원에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연휴 기간 중 차량 소통상황과 안전운행 관리와 교통 불편신고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모니터링 요원을 통한 물가동향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과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환경대책반에서는 연휴기간에 특히 생활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고자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도로변과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 일제 대청소 실시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쓰레기 수거일을 지정해 연휴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한다.

또한 재난·재해 대책반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군민의 안전의식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진료 대책반은 지역 내 보건기관 23개소와 의료기관 24개소, 약국 22개소를 각각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여 진료 공백 및 약국이용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군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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