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짚봉터널 인근서 변사체

경찰, 신원파악·부검 통해 사인 규명

2019년 01월 30일(수) 11:29
광주 서구 짚봉터널 인근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서구 화정동 짚봉터널 인근 숲풀에서 남성으로 보이는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발견한 사체는 뼈가 드러날 만큼 부패한 상태였다.

경찰은 주변에 자살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끈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 점으로 미뤄 오래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인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에서 습득한 옷가지 등을 토대로 신원 확인작업에 나섰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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