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3·4급 개방형 직위 4명 선임

민주인권평화국장 윤목현·대변인 김옥조
노동협력관 하희섭·문화예술회관장 성현출

2019년 02월 06일(수) 17:49
성현출
김옥조
윤목현
윤목현
[전남매일=광주]황애란 기자=광주시는 지난 1일 민주인권평화국장(3급) 윤목현, 대변인(4급) 김옥조, 노동협력관(4급) 하희섭, 문화예술회관장(4급) 성현출 등 개방형 직위 4명을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지난 1월 조직개편으로 인권평화협력관실이 민주인권평화국으로 승격되면서 3급 직위가 새로 생겼고, 직위 특성상 전문성, 경륜 등이 요구되는 4급 직위를 개방형으로 임용하기 위해 단행됐다.

민주인권평화국장으로 선임된 윤목현 전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전남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무등일보 부사장, 동강대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민주·인권·평화도시 전략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대변인으로 선임된 김옥조 호남대 교양학부 초빙교수는 지난 91년부터 27여년동안 정론직필의 정도를 걸어 온 대표적인 광주지역 언론인으로 언론·정계와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노동협력관으로 선임된 하희섭 한국노총 광주지역노동교육상담소 상담실장은 지난 2000년 광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노동계에 몸담아 오면서 비정규직과 노동자 권익 보호, 그리고 양극화 해소에 힘써 온 현장형 전략가로 정평이 나있다.

문예회관장으로 선임된 성현출 전 광주문화원연합회장은 전남대 행정학과 석사와 조선대 체육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남구문화원장, 남구의회 의원, 광주문화재단 이사, 조선대·송원대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번 개방형 직위에 선임된 4명은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월중 임용될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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