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 함께 떠나요

담양-광주 연계 투어 프로그램…1박2일 코스도

2019년 02월 17일(일) 17:13
광주 동구 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은 최근 담양에서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담양군 제공
[전남매일=담양]장동원 기자=담양군은 광주시와 지역연계를 통한 상생 발전과 남도음식의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은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콘텐츠로, 담양과 광주의 주요 관광지에 명사의 스토리텔링이 함께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담양 추억의 골목, 용마루길, 창평 슬로시티와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광주호 호수생태원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담양의 농가식당에서 즐기는 유기농쌈밥, 한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진 광주 한정식 등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약초장아찌 만들기, 책 만들기 등 관광객이 직접 오감으로 지역을 느끼면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으로 진행된다. 당일코스 뿐만 아니라 1박2일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부산, 순천, 제주 등에서 단체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다.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은 5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와 참여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블로그 '꽃대여행문화창작소(https://blog.naver.com/ssod6526)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