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어린이 등 취약층 마스크 무료배부·공기청정기 설치

2019년 03월 13일(수) 19:00
광주시 북구는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과 공공부문 근로자 등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하고 경로당 등 관내 취약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최근 사회복지공동기금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참여자에게 2만 5,000매를 우선 배부했다.

예산을 추가확보하는데로 경로당 등 북구 취약시설 730개소 2만 6,500여명에게 확대 배부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마스크 무료 지원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 323개소에 1,204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지역아동센터 120개소, 경로당 375개소에도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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