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전남 풍력산업 육성포럼’

국내외 연구기관·대학 등 참여 열띤 토론

2019년 03월 14일(목) 19:03
(사)전남풍력산업협회는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연구기관과 대학, 발전사업자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풍력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사)전남풍력산업협회(협회장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전남개발공사 공동으로 ‘전남 풍력산업 육성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국내 해상 풍력자원의 약 40%를 보유하고 있는 전남이 풍력산업의 중심이 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회 이상 개최해오고 있다. 6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SWEET 2019’ 행사기간에 개최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DNV·GL사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 대학 및 발전사업자 150여명이 참여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설계 및 O&M기술 ▲해상풍력 석션기초 기술 ▲한국 해상풍력기술 적용사례 ▲기술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특히 전력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석션버켓 방식의 해상풍력 하부기초 기술을 개발, 30% 이상의 사업비를 절감한 주제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지역 상생발전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며 “정부와 전남도 에너지 정책을 견인하고 지역산업이 육성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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