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살면서 귀농귀촌 체험하세요"

해남 2개소 선정…지역문화 탐방·마을일손 돕기 등

2019년 03월 21일(목) 17:08
해남군이 전남도가 추진하는'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공모사업에 2개소가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이 최대 60일간 체류하면서 농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남에서는 삼산면 '해남에 다녀왔습니다'와 현산면 '장등농장'이 선정돼 귀농귀촌교육, 지역문화 탐방, 마을일손 돕기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남에 다녀왔습니다'는 친환경 콩 등을 이용한 전통장류 제조 농장이며 '장등농장'은 귀농인이 직접 운영하는 펜션과 농장에서 농사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4월 15일~7월 14일, 8월 15일~11월 14일 2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지난 18일부터 전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