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올해 첫 추경 예산안 심의

오늘 임시회 개회…도정·교육행정 질문

2019년 04월 01일(월) 18:34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전남도의회가 2019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을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제33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임시회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시작으로 전남도 제1회 추경 예산안과 도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올해 첫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은 3일과 5일 이틀간, 14명의 의원이 나서 집행부에 주요 현안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다.

또 일자리 창출과 생활밀착형 SOC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포함해 당초 예산보다 5,675억원을 증액한 올해 첫 전남도 추경 예산안(7조9,366억원)도 심사 의결한다.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안과 유전자변형 식품(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위한 식품위생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 다양한 안건도 처리한다

상임위와 추경심사를 위한 예결위 활동은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본회의는 11일 열린다.

이용재 의장은 1일 “2020년 예산 확보를 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로 중앙부처 예산 확보에 발 빠르게 움직여 달라”며 “학생 수 감소로 존립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을 살리는 방안도 임시회 기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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