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민간 협업 맞춤형 사업 개발

연구원·인재개발원·자원개발원 업무보고회

2019년 04월 08일(월) 17:55
[전남매일=광주]박선옥 기자=한국농어촌공사가 융합적 기술혁신과 협업을 통한 맞춤형 사업 발굴과 민간 협력 해외 동반진출 체계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8일 농어촌연구원과 인재개발원, 농어촌자원개발원의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농어촌개발을 위한 R&D, 인재양성과 국제교류, 지역 어메니티자원 발굴을 위해 3개 조직의 연계강화 방안 마련과 플랫폼 구축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촌지역 개발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세계의 물, 식량 시장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융합적 혁신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농어촌 용수 및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 등 공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며 해외 농어촌의 발전에도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경기도 안산시 농어촌연구원 55만 2천㎡부지 내에 국제교류센터와 동양 최대 규모의 국제융합수리시험센터를 잇따라 개관하면서 R&D와 국제교류, 실증시험을 원스톱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한편, 김인식 사장은 전국 농어촌 현장을 방문, 지역주민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에 적합한 사업개발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취임 후 경영혁신기획단을 구성해 혁신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