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 최종 선정
2019년 05월 01일(수) 16:49
영암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암지역 군민들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영암읍 남풍리 일원에 고령자 주택 100호와 저층부에 사회복지시설을 건립하는 등 사업비 160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실버세대들이 주거지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군은 특히 국토교통부와 LH공사 실사단의 현장 조사에 적극적인 행정력 투입으로 이번 성과를 얻은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사업추진 효과 및 지역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등을 강력하게 피력해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인근에서 추진중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과 연계하여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건립해 군민의 주거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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