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산불예방 홍보캠페인 전개

화재사고 봄철 발생 주의 요구

2019년 05월 01일(수) 16:50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월출산국립공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제공
[전남매일=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월출산국립공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사유림 매수를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국가 산림자원 증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또 산림이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증진 시키고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산림청 산불발생 통계를 보면 연간 산불발생의 55%, 피해면적의 79%로가 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38%로 차지,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창오 소장은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추세로 지역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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