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우도 돕고 건강도 챙기자

3,000명 선착순 마감…참가비 전액 기부

2019년 05월 06일(월) 17:22
오는 19일 재단법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는 ‘2019 핑크런 광주대회’가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오전 8시30분까지 상무시민공원에 집결, 오전 9시30분 출발하는 일정이다. 10㎞·3㎞ 참가자 출발의 순서로 진행된다.

3㎞ 코스는 핑크리본 캠페인 메시지 스티커, 핑크 징검다리 존 등 다양한 유방암 예방 정보를 알리는 참여형 실천 코스로 구성됐다.

완주한 참가자들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운영하는 여러 부스에서 유방암 무료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핑크리본 실천 놀이터’에서 유방암 자가검진 실천을 서약하고 ‘핑크스토어’, ‘핑크 럭키 박스’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와 검진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핑크런’은 여성들의 소중한 유방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러닝행사 참가비 1만원은 전액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수술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핑크런 광주대회’ 참가 희망자는 10㎞, 3㎞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핑크런 홈페이지(pinkcampaign.com) 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3,000명 접수 마감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마라톤 티셔츠가 제공된다.

한편,‘핑크런’은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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