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청년 농업 인턴제 추진

오는 15일까지 42명 선발

2019년 05월 08일(수) 17:22
나주시는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 농업 인턴제' 사업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 농업 인턴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 감소, 청년 유출에 따른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과 연계해 농업 인턴제 현장실습 교육 등을 지원, 청년 농업인을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 5억3,000만원이 투입되는 청년 농업 인턴제는 '선도농가'와 청년 농업인 간의 멘토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작목별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농업인 간담회 등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청년 농업 인턴제 신청 정원은 총42명이며 참여 신청서 등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련 서류를 첨부해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 제2청사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나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이며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사업 참여자로 선정·통보된 때로부터 1개월 내 전입 신고해야 한다.

선도농가 신청 요건은 관내 신지식농업인, 전문농 및 창업농업경영인, ICT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업 마이스터 등으로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 경영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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