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문경찬·이창진 키스코 ‘이달의 감독상’
2019년 05월 11일(토) 17:37
KIA 이창진이 키스코 3·4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11일 광주 SK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투수 문경찬과 외야수 이창진이 구단 후원업체인 키스코(Kysco)가 시상하는 3·4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11일 광주 SK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문경찬은 3·4월 중 12경기에서 중간계투 및 마무리투수로 등판해 14이닝 동안 11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93, 1세이브를 거뒀다. 4월 말부터는 마무리 투수 중책을 맡고 있다.

이창진은 3·4월 중 25경기에서 70타수 23안타(1홈런) 9타점 11득점 타율 0.329를 기록했다. 내야수 출신이지만 팀 사정상 공백이 생긴 중견수 자리에 투입된 뒤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상금은 50만원이며 이날 시상은 키스코 김원범 대표가 했다.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투수·야수 각 1명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키스코가 후원한다. 수상자는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 가운데 김기태 감독이 직접 선정한다.

/최진화 기자





KIA 문경찬이 키스코 3·4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11일 광주 SK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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