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우쿨렐레 봉사단 재능기부 봉사

복지시설서 매월 1회

2019년 05월 14일(화) 18:19
나주 코아 우쿨렐레 봉사단은 최근 남평읍 소재 노인복지시설 행복나눔실버타운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 우쿨렐레 연주자들로 구성된 '나주 코아 우쿨렐레 봉사단'이 이달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재능기부를 실시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나주시 전문자원 봉사단 양성교육을 통해 양성된 13명의 봉사단원들은 연말까지 월 1회 정기 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9일 첫 봉사지로 남평읍 소재 노인복지시설 행복나눔실버타운을 방문한 단원들은 우쿨렐레의 흥겨운 선율을 통해 치매, 노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희락 봉사단 회장은 "어르신들이 우쿨렐레 음악에 맞춰 책상을 두드리고 열화와 같은 박수로 호응해주신 덕분에 매우 신나고 보람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재능기부를 실천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순 기자         이재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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