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마늘·양파 소비촉진 특판전
2019년 05월 19일(일) 17:32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최근 농협 고양농산물유통센터 야외매장에서 열린 ‘전남 햇마늘·햇양파 산지가격 특판전’에서 양파김치 요리를 선보이며 고양시 소비자들에게 전남의 마늘과 양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제공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고양농산물유통센터 야외매장에서 올해 수확한 고흥 주대마늘과 장성 양파를 산지가격으로 판매하는 ‘전남 햇마늘·햇양파 산지가격 특판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이 주산지인 마늘과 양파는 지난해 가격하락에 따라 재배면적이 감소했음에도 올 겨울 온화한 날씨 영향으로 전년대비 생산량이 증가하며 또다시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개장식에는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고양시지부 김화자 회장을 비롯한 고양시민과, 고흥 녹동농협 양수원 조합장, 장성 삼계농협 김태욱 조합장 등 100여명 참석했다.

이어 마늘과 양파를 이용한 조리 시연회를 열어 양파와인, 양파김치, 양파전, 마늘볶음 등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고, 시식행사도 실시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산지가격 특판전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침체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마늘·양파 재배 농업인을 위해 마련했다.”며 “전남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을 믿고, 많은 애용과 주위분들게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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