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남광주시장 입점 무산
2019년 05월 21일(화) 18:32
이마트 노브랜드의 광주 남광주시장 입점이 최종 무산됐다. 21일 동구에 따르면 전날 남광주시장 A상인회의 노브랜드 입점 찬반투표 결과, 총 투표인원 54명 중 44명이 참여해 35명이 반대의사를 밝혔다.

A상인회는 이날 입점 찬반투표 결과를 동구청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 전달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A상인회의 찬반결과를 토대로 회의를 진행키로 했지만, 의결 종족수 미달로 참석 의원들 논의절차만 거쳐 서면심의를 통해 노브랜드 입점이 최종 불가하다고 판단했다.

동구 관계자는 “향후 이마트측이 노브랜드 사업을 진행할 의사가 있다면 상인회를 설득해야 하고, 상생협력에 관련된 자료도 보완해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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