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하수도사업 국비 76억 추가 확보

생활불편 해소·일자리창출 기대

2019년 06월 13일(목) 18:23
화순군이 국고 보조 사업으로 추진 중인 '화순읍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등 4개 사업의 국비 7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게 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화순군이 추진 중인 올해 하수도 사업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3건을 비롯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5건, 공공 하수처리 시설 개량 사업 1건 등 모두 9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56억 원을 포함해 90억 원이다.

9개 사업 중 4개 사업의 국비를 이번에 추가 확보했다.

국비를 추가 확보한 사업은 화순읍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모산·금능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대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동복호 유역 마을하수도 개량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하수도 사업을 통한 공공 수역 수질 개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호령 기자         서호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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