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 1기분 자동차세 255억원 부과

자동차·125㏄ 이상 이륜차·건설기계 대상

2019년 06월 16일(일) 18:49
광주시는 올해 1기분 자동차세 26만7,025건, 255억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지난 1일 현재 광주시에 사용본거지를 둔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했으며, 자동차(승용·승합·화물·특수), 125㏄ 이상 이륜차, 건설기계가 납부 대상이다.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등록일 기준 3년차부터 매년 5%씩 최고 50%까지 자동차세를 경감하며, 올해 상반기에 이미 자동차세를 선납(일시납)한 차량은 납부대상에서 제외했다. 올해 상반기 선납한 차량은 37만6,882대로 집계됐다.

자치구별 부과 규모를 보면 광산구가 6만6,770건, 65억원으로 가장 많고 동구가 1만1738건, 13억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거래 은행의 인터넷뱅킹이나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 스마트폰 위택스앱, 가상계좌 입금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