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기찬묏길 향기숲 조성

동백·산벚 등 3만주 식재

2019년 06월 20일(목) 18:00
영암군이 월출산 자락에 기찬묏길 향기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기찬묏길 향기숲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우는 월출산 기슭을 따라 지상의 기를 모아 하늘로 솟구치는 형국으로 조성된 기찬 묏길의 숲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명품 탐방로로 재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부터 금년까지 동백, 산딸, 산수유, 산벚, 목서류 등 꽃과 향기가 가득한 자생수종 위주로 3만주 식재했으며 2020년 이후로는 야생화 군락지 등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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