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터뷰] 송순단 당골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조교)
2019년 06월 26일(수) 09:59
[스페셜 인터뷰] 송순단 당골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조교)





미운오리 새끼(?)에서 화려한 백조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는 두 모녀(母女)가 있다. 바로 진도의 송순단, 송가인(조은심) 모녀가 그들이다. 최근 종영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파죽지세 1위를 차지하며, 각종 행사 섭외 1순위가 된 송가인씨는 “한번도 틀린 적 없는 엄마 말 듣고 나왔다”는 말로 어머니 송순단씨까지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진도 씻김굿 교육 전수자로 30년간 소리꾼으로 살아온 송순단 당골은 딸의 인기가 올라갈수록 덩달아 바빠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진도 씻김굿 전수조교 송순단씨를 만나 ‘씻김굿 얘기’를 들어 보고, 실력은 물론 얼굴까지 쏙 빼닮은 두 모녀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민슬기 기자         민슬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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