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유소년 태권도 품새대회 200명 열전 문체부 후원 대한체육회·광주시 거점스포츠클럽 주최 |
| 2019년 07월 08일(월)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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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거점스포츠클럽(회장 윤오남)은 지난 6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2019 유소년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와 ㈔광주시 거점스포츠클럽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0여명이 참여해 유치부 3개조와 초등부 저학년부 25개조, 고학년부 16개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기결과 유치부 최고지도자상은 리더스어린이집이 차지했고, 초등부저학년(유급자)은 나라찬태권도, 고학년은 화랑태권도, 저학년(유품자)은 예사랑태권도, 고학년(유품자)은 유신태권도장이 차지했다.
윤오남 ㈔광주시 거점스포츠클럽 회장은 “태권도는 이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올림픽종목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국위 선양을 하는 스포츠 외교의 효자가 됐다”며 “어린 유소년들이 대회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쌓고, 나아가 우리나라 태권도의 기둥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와 ㈔광주시 거점스포츠클럽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0여명이 참여해 유치부 3개조와 초등부 저학년부 25개조, 고학년부 16개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기결과 유치부 최고지도자상은 리더스어린이집이 차지했고, 초등부저학년(유급자)은 나라찬태권도, 고학년은 화랑태권도, 저학년(유품자)은 예사랑태권도, 고학년(유품자)은 유신태권도장이 차지했다.
윤오남 ㈔광주시 거점스포츠클럽 회장은 “태권도는 이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올림픽종목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국위 선양을 하는 스포츠 외교의 효자가 됐다”며 “어린 유소년들이 대회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쌓고, 나아가 우리나라 태권도의 기둥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