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환경 배움터 ‘에코 투어’ 버스 달린다

서부됴육청, 숲자원 등 운영

2019년 07월 09일(화) 17:52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생태체험(Eco-Tou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동성중 1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중순까지 6개 중학교 학생 750여 명이 참여해 환경관련 시설들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생태체험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요소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광역위생매립장, 상하수처리시설, 기후변화체험시설, 생태·숲자원, 신재생에너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5개 코스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타는 에코 투어 버스는 총 20대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년제 활동과 학기말 교육과정 운영 취약시기에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중심 진로체험 과정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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