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개최
2019년 07월 11일(목) 16:26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권동현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이 최근 관내 다문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소통능력 신장을 위한‘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초등학생 6명이 참여해 ‘나의 가족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버지 나라의 언어와 어머니 나라의 이중언어로 자신의 얘기를 풀어나갔다. 중학생은 ‘진로설계’를 주제로 이중언어로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대회가 치러졌다.

순천교육지원청 이길훈 교육장은 인사말에서“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소중한 꿈 실현을 위한 열정적인 노력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부모 나라의 소중함을 알며 학업정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회를 준비한 박행심 장학사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보기 좋았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가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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