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수영 축제 종횡무진 활약 예고

배대한 교수 광주FINA세계마스터즈 오픈워터 경기 운영위원

2019년 07월 11일(목) 16:26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해양경찰교육원은 이달 12일부터 광주와 여수에서 열리는 광주FINA세계마스터즈 수영선수권 대회에 구조방제팀 배대한 교수가 오픈워터 수영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오픈워터 수영은 바다와 강, 호수 등 야외에서 개최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다.

배대한 경장은 현재 해경교육원 해양구조 교수로 재직중이다. 국가대표 수영 상비군 출신으로 FINA가 인증하는 오픈워터 딥 베이직 자격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이번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운영요원으로 발탁됐다. 배 교수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운영위원으로 활약한다.

지난해 5월 1,700여명이 참가한 진주 남강전국수영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려 화제의 주인공이 된 배 교수는 특유의 성실함과 열정 덕분에 교육생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최근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공공HRD콘테스트’에 해경교육원 대표로 참가해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본선에 진출하며 강의능력 또한 출중함을 증명했다.

공공HRD콘테스트는 전국 공공교육훈련기관 강사 중 최고의 강사를 선발하는 경연의 장이다.

해경교육원 관계자는 “배대한 교수는 바쁜 수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며 “전 세계 수영인의 축제에서 그의 활약상은 해양경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에게는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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