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놀이극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

13~28일 주말 공연 유스퀘어문화관

2019년 07월 11일(목) 18:56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어린이 참여 놀이극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가 광주를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아기돼지 삼형제’를 각색한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놀며 이야기를 완성해나간다.

평화로운 돼지 마을. 잘난 척, 있는 척으로 온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첫째 돼지 ‘척척이’는 오늘도 아침부터 시끄럽다. 유명한 스타가 꿈인 둘째 ‘반짝이’는 오늘도 노래 연습에 여념이 없다.

두 형제는 만나자마자 어김없이 티격태격하고, 막내 ‘초롱이’는 분위기도 바꿀 겸 소풍을 가자고 제안한다.

소풍을 떠난 삼 형제 앞에 배고픈 늑대 ‘얼프’가 나타나고, 이를 통해 오랜 정성과 노력이 있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전달한다.

유∙스퀘어 문화관 관계자는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는 현재 서울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작품이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 놀이극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푹 빠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오는 13~28일까지이며, 주말인 토요일·일요일(오전 11시·오후 2시)에만 유·스퀘어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석 3만원.

문의 1644-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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