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체험으로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영암, 여름방학 할인 프로그램 운영

2019년 07월 14일(일) 18:21
영암 목재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목재체험프로그램 할인행사를 운영한다. 사진은 관광객이 목재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영암군 제공
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학생 및 가족,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목재체험프로그램 할인행사를 운영한다.

영암 목재체험장은 지난 2015년 9월 개장한 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공간 운영, 목공예 기능인 양성 등을 통해 목재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쿠미키(동물모형, 인물모형 만들기),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풍경화, 인물화 그리기), 반제품(연필통, 독서대, 책꽂이, 저금통), DIY 가구만들기(의자, 트레이, 편백가구 등) 등이 연중 진행 중이다.

목재체험장은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재료비를 50% 할인한 저렴한 가격으로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관광객들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방학기간 중 청소년의 목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목재체험장이 여가생활 공간으로 개인의 자아실현과 가족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홈페이지(www.gitree.org) 내지 전화(061-470-6875)로 사전예약 후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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