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기후재난 대응·기상연구 협력”

국제기후환경센터-국립기상과학원 ‘업무협약’

2019년 07월 22일(월) 20:31
국제기후환경센터는 최근 센터 내 다목적강당에서 국립기상과학원과 기후재난에 대응하고 연구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와 주상원 국립기상과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기상정보 상호이용 ▲학술자료 등 정보교류 ▲기상‧기후 공동연구 발굴 및 성과공유 ▲기후변화 대응방안 마련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 실무협의회를 구성, 폭염‧바람길 등 다양한 기상‧기후 사업추진을 위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키로 했다.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는 “양 기관은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대응에 힘을 모으고 국내 기후재난대응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며 “국립기상과학원과 연구개발, 교육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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