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무원 안전한 근무환경 최선"

영암 '한국형 청소차' 도입 등 작업환경 개선

2019년 08월 18일(일) 16:45
영암군이 환경실무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형 청소차'(사진) 2대를 도입해 이달 말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한국형 청소차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환경실무원 안전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 우리나라의 작업환경과 지형 등을 감안해 개발한 차량이다. 운전자가 차량 사방을 확인할 수 있는 360도 어라운드뷰를 비롯 ▲작업자 승·하차 확인용 카메라 ▲차량 내부 안전한 탑승공간 확보 ▲차량외부스피커를 통한 운전자와 작업자 간 의사소통 등 환경실무원의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한국형 청소차 도입으로 환경실무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상풍, 독감, 폐렴구균 등에 대한 예방접종 등 환경실무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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