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10개 분야 비상근무…시민불편 최소화

2019년 09월 02일(월) 17:53
나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둔 종합상황실은 10개 분야 15개 부서 직원들로 본청 10개 반, 읍·면·동 20개반 등 총 30개반으로 구성됐다.

물가안정대책반은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교통대책반은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여건을 위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

이와 함께 관내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과 더불어 터미널 대합실 및 화장실 청결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연휴 기간 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한 신속한 생활 쓰레기 처리를 위해 환경미화원 105명으로 구성된 기동청소반을 운영,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또 응급환자를 위한 비상, 응급 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공백 최소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나주시는 소외된 이웃 없는 훈훈한 명절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들이 가족, 친지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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