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구청, 지역 당면현안 공동 대응한다

시장·구청장 오찬간담회…현안공유 해결협력 약속

2019년 10월 01일(화) 19:12
이용섭 광주시장과 5개 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대책 등 지역의 당면현안을 공유하고, 시와 자치구가 힘을 합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일 낮 서구 상무지구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시와 자치구 현안을 공유하면서 상시 소통을 통해 이들 현안해결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과 자치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안정적 수거를 위한 체계 개편, 다량 배출업소 관리감독 강화, 음쓰레기 감량 홍보활동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광주발전의 새로운 전기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으며, 광주시 추진 중인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는 데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국악 상설공연’이 공연마루에서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씩 공연된다”며 “자치구 공직자와 가족, 시민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회장 문인 북구청장)는 주민세(균등분) 구세 전환을 통한 재원 확충,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광주환경공단 일원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지방비 보조율 개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 등 4건을 건의하고 시와 공동 협력해 가자고 요청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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