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업무 개시

설립 이후 첫 회의…착공 등 향후 계획 논의

2019년 10월 07일(월) 19:35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가 법인 설립 이후 첫 회의를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7일 GGM 박광태 대표이사와 박광식·고병일 이사, 선흥규·이중욱 감사, 광주시 지원단, 광주그린카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원진은 연말 착공부터 오는 2021년 양산을 목표로 산적한 문제들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GGM 임원들은 앞서 지난 4일 첫 상견례를 가졌다.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법인 사무실이 마련됐지만, 법인설립 이전부터 논란을 빚은 박광태 대표이사 선임, ‘반 노동계’ 현대자동차 추천 이사, 노동이사제 문제가 정리되지 못하면서 정상적인 업무가 진행되지 못했다. 광주시와 그린카진흥원에서 파견된 5명의 지원단이 사무실에 출근했지만, 이사진이 나오지 않아 업무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현재 직원이 이사진, 감사, 지원단 등 10명에 불과해 제대로 된 업무를 진행할 수 없어 우선 인력채용을 한 뒤, 조직구성에 착수할 방침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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