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윌리안·홍준호 베스트11

하나원큐 K리그2 32라운드

2019년 10월 08일(화) 19:53
광주FC 윌리안과 홍준호가 하나원큐 K리그2 32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윌리안은 지난 6일 아산 무궁화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9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광주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0-0으로 팽팽히 맞서 있던 후반, 화려한 개인기를 이용한 돌파와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만들어낸 귀중한 선제골이었다. 홍준호는 이날 이한도와 함께 센터백으로 나서 아산의 공격 차단에 공헌했다.

광주는 이날 경기 승리로 1부리그 직행을 위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베스트11에는 정재희(전남) 김륜도(부천) 빈치씽코(안산·이상 FW), 윌리안(광주) 안태현(부천) 호물로(부산) 김영욱(전남·이상 MF), 이인재(안산) 닐손주니어(부천) 홍준호(광주·이상 DF), 최필수(부산·GK)가 선정됐다. MVP는 안태현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팀은 전남, 베스트매치는 부천이 2-1로 승리한 안양과 부천경기가 뽑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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